엠코에살면서 한솔마트로 일하러가는 집사람이 차를가지고 출퇴근하기를 1년이다..이번주 일주일동안 주차과태료 딱지가 두장이나 날아와서 열받는다..주차시 농협주차장도이용하고,주변공간을이용하여,교통흐름이나 통행에 불편함이없이 주차를하는걸루아는데..그렇다고 공영주차장이 확보된것도아니며,...동네인데..매곡동만 심하게 단속하는게 형평성에맞지않다,단속차량만 운전하면서 사진만찍는다면..큰도로에 주차한 과일행상차량은 1년에 얼마나 과태료를내야되는지...단속만이능사입니까....아니면 강건너에도..주차단속을 제대로하는건지..밝혀주시겠어요...같은장소에서 두번걸리면..계고장이라도 돌려야되는게 순리아닌가요..팻말이라도 크게세워서 위반을안하도록 지도해야되는게 근무자의 올바른마음아닐까요...우아..열받네...당장이라도 청을찾아가..토하고싶네요...단속차량 운행시 도둑고양이처럼 살짝 지나지말고 경광등 소리라도 내고 다니세요..아님..유료주차장이라도 만들어주던가..주차편의시설 설치는 구청에서해야할일 아닌가요..뭘해주고 단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