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동 휴먼시아 3단지 정문앞

건널목 앞 (sk telecom t-store 가게앞 )이 어두우므로 아래위 검정색 옷차림을 한 사람이 지나가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맞은편 쪽(슈퍼;원플러스)은 가로등이 있어 중앙선 가까이 지나오니 사람이 지나가는게보이더군요, 하마터면 사고가 날 뻔한 위험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금요일 장이 서서 sk telecom t-store 앞 및 슈퍼앞은 주차를 건널목에도 엉망으로 해서

차 사이 사이로 보행자 들이 건널목을 건너기 위해 위험하게 지나가며

어린아이들(뛰어서 건너감-딴에는 빨리 지나가야 덜 위험할것으로 생각하는지???) 및

주민들은 슈퍼(원플러스) 및 장이서는 곳에  가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 건널목을 자주 이용합니다.

비오는 어두운 저녘 이후에는 매우 위험스럽게 보입니다.

사고가 나지 않기를 아슬아슬하게 지켜 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하여 가로등이 설치 되면  어린아이 를 포함한 주민들이 차량으로 부터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될것으로

생각하여 구청에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