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중심구 북구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고 교육의 구로 거듭날수 있는 지역이것만

정작 주변은 온통 교육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농소3동 지역의 주택가 주변은 온통 화물차량과 각종 버스등으로 온통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데 이제는 아예

스쿨존 지역까지 화물차량의 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법적으로 화물차량은 차고지에 주차를 의무화 한지도 오래이것만 북구는 아직 법과는 거리가 먼지역인가 봅니다

상습 주차로 사고위험과 우범지역으로 변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상ㅅ급 주차 자역

1. 쌍용아진2차와3차 상이 도로변

2. 쌍용아진 3차와 삼성 코아루 사이 4차로변

3. 달천중학교와 농서초등학교 도로변

4. 농소3동 도서실 앞 도로변

5. 농서초등학교에서 달천아이파크1차 가는 임시인도를 만들어 이용하는 학생 통학로 주변 등

이런 지역에 화물차량과 버스등 주차로 어린이가 무심코 뛰어나오면 지나는 차량에 시고위험과 요즘 젊은 청소년등의 숨은 담배실습장과 남 녀 삼삼오오 모여서(학생복 입고) 담배등 그러나 정작 요즘은 누가 함부로 야단을 칠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런 곳에 단속이 필요한듯하여 구청장님께 건의 드립니다

부디 어려운줄 아오나 북구지역의 화물차량 주차 해결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요장날과 목요장날의 장사꾼들의 차량 주차문제도 지난는 주민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본인들은 장사한답시고 차량을 주민들의 통행이나 차량 통행에 신경 안쓰고 주차를 하지만 그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불만은 커져만 갑니다 제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