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 공무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관할 구청에서  현장을 확인하여 보시면 알겠지만 항상 휴일마다 반복되는

일이라 새삼스러울것이 없습니다.(울산시와 북구청에선 무관심,경주시와 유기적 협조가 필요)

보다못해 몇자적어 올립니다. 매주 휴일엔 말할것도 없지만 엊그제(24일) 경주에서

울산방면으로 진입시 "호계 천곡사거리 및 글로리아 아파트" 신호관계로 인하여

"입실 연안"까지 지체가 반복되는 현상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휴일마다 반복되는 천곡사거리의 호계 구도로 진입 좌회전 관계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걸 울산시와 관할구청에선 방치하고(무관심) 있는걸까요 아니면

특단의 대책은 없나요.(천곡사거리 및 글로리아 아파트 확장 or 신호관계등)

경주를 이용하시는 울산시민은 한번쯤은 다들 느끼실겁니다.

많은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울산시와 구청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방치하지 마시고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울산시민의

불편함을 조속한 시일내 해결하여 주세요.

방심하는 순간 사고는 주위에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