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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스트코
작성자 이동룡 작성일 2011-07-26
조회 1038
뉴스에 자주나오네요?  코스트코 관련.

 

별관심없었는데 무슨 건축허가 반려 어쩌고... 뭔가 싶어서 한번 검색해보았습니다.

 

지금 윤종오 북구청장님은 개인적인 의견과 판단을 가지고 울산시 행정심판의 결과도 무시하고 일을 크게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코스트코측에서 건축허가 신청을 접수했을땐 뭐 중소상인들 보호 명목으로 한번쯤

 

건축허가를 거절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라는걸 잘아시지않나요?

 

중소상인들의 보호라는 그기준이 무엇인지요? 또한 중소상인들 민주노동당 을 제외한 모든 울산시민들이 코스트

 

코 입점을 환영하는데 계속해서 개인적인 생각만 가지고 건축허가를 반려하는건 잘못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중소상인들을 보호할수 있는 대안이 마련될때까지 건축허가를 안내어 주겠다고 하신걸로 압니다.

 

좋은생각입니다. 그런데 반대로도 한번 생각해보셨습니까?   계속해서 건축허가를 지연시키는데 있어서 진장

 

조합인가요? 조합쪽에서 피해를 보는거. 그거에 대한 대안도 마련을 해두시고 반대를 하시는건가요?

 

중소상인들 보호할수있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계속 불허한다고 해놓고선... 조합측의 대안은 신경도 안쓴다는

 

건 일방적으로 중소상인들 편들어주는거 아닌가요?

 

과연 이상황들을 납득할수 있는 울산시민이 누가 있겠습니까... 건축허가는 중소상인 보호할수있는 대안이 나올때

 

까지 반려한다면서. 조합측의 피해는 신경도 안쓰고.  법적으로 따져봐도 조합측의 하자는 전혀없는데.

 

한번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 누가 잘못을하고 있으며..억울한건 어느쪽인지.

 

입장을 바꿔놓고도 생각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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