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동의 악취는 정녕 시정이 안됩니까? | |||
---|---|---|---|
작성자 | 김동욱 | 작성일 | 2011-07-14 |
조회 | 575 | ||
악취때문에 여기 못살겠습니다..... 부산에서 천곡동, 달천동으로 이사온지 13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이 썩은 악취는 변함이 없고 오히려 더 한데 도저히 근절이 안됩니까? 도대체 안되는 이유는 뭡니까? 구청장께서는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딥니까? 북구가 아닌 모양이죠? 그러니 모르시겠죠 이 악취를... 비오는 날에는 무지 더 합니다. 과연 기압이 낮아서만일까요?.... 한2주전부터는 주말(토요일) 밤에도 대단했습니다. 악취 못잡는겁니까? .... 안잡는겁니까?.... 둘 다 문제가 있는 거겠죠... 안잡으면 같은 넘들이고... 못잡으면 국민혈세 받아먹을 자격없는 넘들이고.. 악취 맡다 보면 구역질이 나고 목이 칼칼합니다.. 애들이 그러면 눈에 불이 납니다 아침에 출근할려고 일어나도 그때까지 날 경우도 있습니다. 악취 유발자(공장이나, 개인이나 등등..)를 잡아내면 무력응징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악취 유발자들은 악랄한 살인자들입니다. 짐승같은 것들입니다. 도대체 구청에서는 이 악취의 원인이나 알고는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꼭 답해 주세요... 다음 선거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악취잡는 사람, 잡을수 있는 사람 골라서 자비 들여서 자발적으로 지지 할 생각압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질문(너댓번 정도)하고 시정을 원했는데 아직까지 변함없이, 뚝심좋게 무시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이하 구청직원들이 문제해결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분발을 당부드립니다. |
이전글 | 21세기병원 환자식불결 |
---|---|
다음글 | 자전거도로 잡풀제거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