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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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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복지시설의 불편함
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09-09-08
조회 3719
북구청 복지시설은 주민의 편의보다는 관리자의업무나 시설관리에 중점을 두는것같습니다.

 

첫째, 오토밸리복지관에서 헬스를 다녔습니다. 개인사정으로 9월의 접수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관리실에 가서 물어보니 헬스정원600명이 미달되었는대도 불구하고 추가접수는 안된다고 합니다.

관리실등 직원수는 필요이상으로 많아보였는대도 정원미달된헬스에 추가접수도 안되고 친절함이라곤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관리실에 들어갔을때 쳐다만보고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해서 상당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둘째, 북구청 구내식당의 구청직원의 점심시간은  12시 입니다. 주민들은 12시 30분부터 이용하게 되어있습니다. 북구청직원의 구청업무차질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위함이라고 합니다. 12시30분 이전 배식줄이 없을때도

12시30분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또 12시 30분 이후 주민이 줄을 서 있는대도 북구청직원들은 줄을 서지도 않고 먼저 배식합니다.

 

다른구청이나 사설헬스시설에서는 볼수 없는 지침입니다.

 

북구청은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북구청의 주인은 주민이 아니라 북구청직원인 행태에 대해 상당히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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